
포켓몬 화석박물관 공식 홍보 이미지. 출처: 포켓몬 공식 사이트(pokemon.jp)
세계적인 인기 콘텐츠 포켓몬스터를 주제로 한 특별전 '포켓몬 화석박물관(Pokémon Fossil Museum)'의 국내 개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포켓몬코리아는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2026년 12월, 특별한 전시가 찾아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의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1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국립광주과학관이 포켓몬 화석박물관 특별전의 전시운영 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주가 국내 첫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다.

2021년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포켓몬 화석박물관은 게임 속 화석 포켓몬과 실제 고생물의 화석을 비교하며 자연사와 고생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다. 일본에서는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전시 한정 상품과 프로모 카드에도 관심이 쏠린다. 미국 시카고 필드박물관에서는 특별전 입장권 소지자에게 발굴대원 피카츄 마크가 새겨진 '아케오스' 포켓몬 카드가 기념품으로 제공되고 있다. 발굴대원 피카츄 인형 등 다양한 전용 상품도 선보였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특별 프로모 카드나 한국 한정 굿즈가 등장할지 포켓몬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만 국내 전시의 정확한 일정과 장소, 입장료 및 한정 상품·프로모 카드 배포 여부 등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공개되지 않아 추가 발표를 기다려야 할 전망이다.